radolssam74: 신사동 점집 / 사주팔자 / 온가족이 살해 당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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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2017아기이름
연애운
신년운세
연애운
장명
개명신청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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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살해 당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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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엄마가 강도가 들거 같다고 집 정리를 하라고 하셨어요제가 신고를 해야지
하면서 방에서 전화선을 연결하고 거실로 나가는데 어떤 남자 여자가 집에 들어와
있는거에요 엄마가 문을 열어주었대요....전그때부터 소름이 돋고 너무 무서웠어요
현실인것 처럼 소름이 돋고 숨을 못쉴정도로요...그 남자 여자는 집을 보러온
사람처럼 여기저기 온 집안을 웃으며 돌아다녔어요 마치 흥분해서 어쩔줄 모르는
사람처럼요그러다 화장실에서 빨래하는걸 사진?동영상?을 찍어 달라고 하는데
제가 거절하니까 그때부터 본색을 들어내더군요그 뒤로 제가 엄마한테 미쳤냐고
막 화를 내고 엄마 원망을 엄청 하는 표정이였어요 제가.. 엄마는
방에서 절대로 나오지 말라고 하고 거실에서 떨며 서있는데 갑자기 식구
들을 다 거실로 몰아 놓더니 방에있는 엄마를 먼저 죽이고 3살짜리 제
딸을 여자 강도가 웃으면서 칼로 죽일까 말까 장난치다 찌르고 남자
강도가 저를 바로 찔렀어요 그때 부터 나머지 가족들은 보이지 않았고
저는 제 딸을 보며 오열 하는데 제 딸이 엄마 안녕 하며 손을 흔들더라구요
안된다고 손을 내밀며 오열하다 제가 먼저 쓰러져 죽었습니다....정말 죽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ㅠㅠ....아직도 꿈이 너무 생생하고 소름돋게 무서워요
눈뜨자마자 옆에서 자고 았는 딸애 끌어안고 엉엉 울었네요...꿈해몽 부탁드릴게요..
아직도 그 감정이 남아있어 너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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